<위대한 약속> 중 나를 깨우는 한 문장
‘이제 가거라. 그리고 다시는 자신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지 마라. 하찮은 생각에 너무 깊이 잠기지도, 길 잃은 양처럼 헤매지도 마라. 너는 힘이 있다. 너는 중요하다. 너는 세상의 희망이다. ‘
- 앤디 앤드루스, <위대한 약속>
살면서 새로운 일에 도전하거나, 미지의 세계로 떠나야 하는 순간들을 만나게 된다. 이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다줄지 알 수 없기에 출발에는 늘 용기가 필요하다. 잘하는 일일까? 제대로 결정한 것일까? 잘 될까? 실패하면 어떻게 하지? 심사숙고한 뒤 결단을 내리고 일단 시작하고 나면 그때부터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게 된다.
대중 연설가 앤디 앤드루스는 논픽션 ‘위대한 약속’(영어 원문 제목은 Lost Choice이다.)에서 각자 자기가 처한 상황에서 특별한 일을 하며 의미 있는 삶을 산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그들에게도 큰 용기가 필요했다는 점이다. 조국을 구해낸 잔다르크, 유대인들이 아우슈비츠로 끌려가 학살당할 위기에서 구한 쉰들러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결단력과 용기는 이런 특별한 일들을 해낼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일단 뭔가 그렇게 하기로 결심하고, 시작하고 나면 결단력 있게 밀고 나가야 한다. 좌고우면 하지 말고 자신의 판단과 능력을 믿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자기 자신의 능력에 의구심을 갖고 있다면 냉정하게 판단해 시작을 하지 말아야 한다. )
날아가는 새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고 하지 않았던가. 사소한 것이라도 스스로 선택한 것은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사소한 것들이 축적되면 위대한 일, 뭔가 특별한 일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지나고 보면 실패든, 성공이든 무언가를 가르쳐주지 않는 경우는 없다는 사실도 잊지말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