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는 꼭 ‘무엇’이어야 할까

week 12. 230405

by 옥돌

“선생님, 지금 저에게 요가는 스트레칭이에요.

요가를 무엇으로 생각하고 수련을 시작하면 좋을까요?”

옥돌(okdol): 지금 회원님께서 생각하는 것이 곧 요가이지 않을까요? 스트레칭의 방법으로 요가를 하는 것도 무척 좋은 시도라고 생각해요.

다만, 회원님의 몸에 스트레칭이 ‘왜’ 필요하다고 느끼실까요?


저는 매트에 서서 동작을 하기 전에 제 몸 상태를 먼저 살피곤 하는데요, 이 과정이 오늘의 요가 시간에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다리가 많이 뭉쳐있다면 오늘은 그 부위를 중심으로 풀어주는 등의 움직임을 할 수 있지요.

요가가 꼭 무엇이어야 한다는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요가를 할수록 그 의미가 변화하고 있거든요. 몸 건강에서 마음 건강, 요즘은 건강한 삶을 고민하고 있답니다.


언젠가 회원님이 바라보는 요가의 의미가 새롭게 변화한다면 이야기 나눠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