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일에서 ADHD 아이 키우기]의 독자님들!
제 글을 재미있게 읽어 주시고, 다양한 방식으로 응원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일과 한국의 시차를 생각하지 않고 연재 요일을 정했는데요.
일요일 자정 되기 전에 간당간당 연재 날짜를 맞춰도,
한국인 이미 월요일이 되어 있더라고요.
그러한 이유로 연재 요일을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변경했습니다.
연재 날짜 따박따박 잘 맞출 수 있도록
열심히 써 보겠습니다!
그럼 오는 월요일에 여섯 번째 이야기 <미운오리의 탄생>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