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일기 14. 우렁찬 생명력

25년 9월 19일

by 정둘



어느 영상에서 본 말이다.

모든 인간에게는

내재된 생명력이 있다.


아기가 배고플 때

얼마나 우렁차게 우는지를 보면

그 힘을 알 수 있다.

갓난아기때부터 자기 자신을 살리기 위한

생명력을 우린 두 눈과 귀로 보고 듣는다.


조물주가 인간을 만들때,

이 생을 살아나갈 수 있도록

모든 인간 안에 그 생명력을 넣어두었다는데,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대목이었다.


나에게도 그런 생명력이 있기 때문에,

매일 고민하고, 좀 더 좋은 하루를

보내기 위해 애쓰는거겠지?


오늘의 칭찬일기

1. 이번주는 수영 수업을 하루도 결석하지 않고 다 참석했다. 아직 호흡이 트이진 않아서 여전히 숨을 몰아쉬지만, 그래도 조금씩 체력이 올라오고 있는 것 같다. 이번주에 수영 수업 모두 참석한 나 칭찬해!

2. 이번주는 유난히 바쁜 한 주이기도 했다. 수영 수업을 다녀온 후 오전에 스타벅스를 가서 프로젝트 1을 진행하고, 알바를 다녀왔다가, 저녁을 간단하게 챙겨먹고 프로젝트 2를 하는 식인데, 조금 빡쎈 일정이긴 하다. 이번주에 살짝 무리를 해서 그런지 몸이 으슬으슬 춥다. 컨디션 조절 잘 해야겠다. 이번 한주도 열심히 살아내려고 노력한 나 칭찬해!

3. 요즘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빵집에 사람이 너무 많다. 사장님은 웃고, 나는 운다. 제일 사람이 없는 시간대라곤 하지만, 바쁘다. 단체주문도 어찌나 많은지.. 어쨌든, 오늘도 일하느라 고생했고 열심히 살아낸 나 칭찬해!


이번 한 주는 유난히 바쁜 한 주였다.

아르바이트에서도 바쁘고,

내 개인 일상도 바빴다.


이렇게 하루 하루를 쌓아나가다 보면

길이 보이겠지?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띵곡..


보일듯 말듯 가물거리는

안개속에 싸인 길

잡힐 듯 말 듯 멀어져 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 보아도 찾을 수 없네

그대여 힘이 되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듯 떠나는

이는 제 갈길을 찾았나

손을 흔들며 떠나 보낸 뒤

외로움만이 나를 감쌀 때

그대여 힘이 되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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