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노박사 레오 Dec 22. 2023

부모가 자녀에게 하는 가스라이팅

시즌 2. 자녀의 행복한 성공을 만드는 10가지 양육법

Photo by Sivani Bandaru on Unsplash



미리 말씀드리면..


오늘 글은 부모님 입장에서는 불편하실 수 있는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글 제목이나 내용을 보시다가 왠지 불편하고 찝찝하시다면 아예 글을 읽지 마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목적은 자녀와 부모 모두 함께 행복하였으면 하는 바람이며,

저의 전공과 임상적 경험을 기초로 한 일개 전문가의 조언일 뿐입니다.,

일개 전문가의 조언을 참조하여 우리 아이가 더 행복해지고 부모도 더 행복해지겠다는 의지와 태도를 가지고 읽으시면 건강한 반성과 좀 더 좋은 관계를 맺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 어떤 부모에게도 부정적인 비판을 가하거나 상처나 분노를 주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음.. 맞네.. 그럴 수 있겠네!'라는 생각을 가지고 좀 더 노력해 보고 싶은 부모님들을 위한 글임을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기술한 서문 자체도 불편하시다면 안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 부모도 자녀에게 가스라이팅을 한다



가스라이팅이란 '본인의 이익을 위해 타인을 조정하는 일련의 행동들'을 말하는 용어입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타인의 독립적인 판단을 무너뜨려 자신에게 의지하도록 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 이후에 행동을 조정하는 데 있어서 상대방의 관점과 이익을 고려하기보다는 가스라이터의 이익에 맞추도록 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이와 같은 과정은 가스라이터가 이와 같은 자신의 내적 의도를 인지할 수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나 좋으라고 하는 줄 알아? 이게 모두 다 너를 위해서야!'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마찬가지로 부모도 부정적인 의도나 나쁜 의도로 자녀를 가스라이팅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녀는 어쩔 수 없이 부모에게 절대적으로 의지 및 의존할 수밖에 없으며, 지금까지 부모에게 맞추어 행동하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가스라이팅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인 타인의 설득하여 가스라이터에게 의지하게 만들고 그 조정과 통제에 따르도록 하는 일련의 과정 자체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부모가 바싹 정신을 차리고 자녀의 입장이나 상황을 고려한 객관적인 태도를 가지지 않는다면, 자칫 자녀를 위하는 좋은 의도임에도 불구하고, 또는 자녀를 너무너무 사랑하는데도 불구하고 가스라이팅을 하게 됩니다.


부모가 하는 주요 가스라이팅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너는 나의 아바타! 여야만 해

2) 자녀 의존증

3) 너는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4) 나의 못 다 이룬 꿈을 네가 이루거라

5) 너만 아니었으면 내가... ㅠㅠ



2. 너는 나의 아바타여야만 해


Photo by J W on Unsplash


부모가 자녀에게 가스라이팅을 하게 되는 첫 번째 경우는 '자녀를 부모의 아바타로 생각'하는 경우입니다.

물론 자녀는 부모를 동일시하며 닮아가게 되는 것을 어쩔 수 없습니다.

더불어 부모는 양육과정에서 자녀에게 지시하고 통제하며, 소위 '부모가 하라는 대로 할 수밖에 없는 취약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관계는 영원하지 않으며, 성장하면서 점차 독립된 개체로 분리되어 나가게 됩니다.


'자녀를 부모의 아바타로 생각'하는 경우는 이와 같은 심리적 독립을 부모가 인정하거나 허락하지 않는 경우에 발생합니다.

자녀들이 영유아기 시기의 경우에는 절대적인 의존을 할 수밖에 없으나 '배변훈련'을 시작으로 부모로부터의 독립과 투쟁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미운 7살보다 더 미운 4세가 되면 스스로 마음껏 움직일 수 있게 되면서 세상에 대한 적극적인 탐색을 하게 되며, 이를 통제하고 위험으로부터 보호(?!) 해야 하는 부모와의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학업과 관련된 스트레스와 갈등이 극심해지며, 청소년기가 되면 아예 부모와 맞짱을 뜨자고 할 정도의 심리적 독립을 주장하게 됩니다.  


부모 자녀 관계의 속성 상 의존 상태에서 독립적 관계로 발전하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는 서로 간의 심리전과 갈등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부모의 입장에서는 이미 잡고 있던 통제력과 권한을 버리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으며, 이전에는 당연하고 자연스러웠던 것이 자녀가 성장할수록 문제가 되기도 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초등학생 (특히, 고학년) 부모님들을 뵈면 (반 농담, 반 진담으로..^^) '이제 부모님의 자식일 날이 얼마 안 남으셨네요..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세요 ㅠㅠ'라고 말씀드리곤 합니다.



3. 자녀 의존증


Photo by Jenna Norman on Unsplash


부모가 자녀에게 가스라이팅을 하게 되는 두 번째 경우는 '자녀에게 심리적으로 과잉 의존'하는 경우입니다.

상식적으로 '자녀를 돌보는 역할을 하는 부모가 어떻게 자녀에게 의존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많은 부모들이 자녀에게 심리적으로 의존하는 행동들을 보입니다.

이처럼 자녀에게 의존하는 부모들의 전형적인 특징은 자신의 상태보다는 자녀의 반응에 따라 자신의 심리적 상태와 안녕감이 변화하는 것입니다.

자녀가 자신을 잘 따르고 긍정적인 반응을 해주면 무한 긍정의 행복한 상태가 되는 반면에 자녀가 자신을 거부하거나 싫어하는 행동을 보이면 무한 지옥의 고통스러운 상태가 됩니다.


어떤 부모들의 경우 '이 아이를 위해서 내 인생을 걸었어요!'와 같은 자극적이고 지나치게 강한 표현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의 모든 생각과 행동, 그리고 감정마저도 자녀와 연계하여 생각하고 행동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주체적이고 독립된 존재로서의 자신보다는 자녀의 성장과 발전에 모든 것을 거는 듯한 모습을 보입니다.

이와 같은 경우 자녀의 상태나 수준에 따라서 부모의 독립성은 위협받게 되며, 오히려 자녀가 부모의 심리적 상태와 행동을 주도하는 역전현상이 나타납니다.

(불편하실까 봐... 쓰기 주저하게 되지만... 가끔 애완견이나 애완묘에 과잉 의존하는 사람들에게도 이와 유사한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결국 부모와 자녀는 서로 독립된 개체로 분화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인정하는 객체로 발전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자녀에게 의존하는 부모에게 있어서 자녀의 독립은 생존의 위협이며 자기 존재의 부정으로 받아들여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 자녀에 대한 부모의 과도한 의존은 자녀의 올바르고 건강한 성장을 방해할 수 있으며, 향후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다양한 심리적 문제들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4. 너는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Photo by Jonathan Borba on Unsplash


부모가 자녀에게 가스라이팅을 하게 되는 세 번째 경우는 '부부 또는 가족 내의 주도권 싸움에 자녀를 이용'하는 경우입니다.

부모들은 재미와 농담으로 하겠지만, 아이의 입장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질문은 '우리 OO이는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입니다.

절대적으로 부모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는 자녀에게 있어서 이는 생존권의 위협을 느낄 수 있는 좋지 않은 질문입니다.  

게다가 아이들이 매우 곤란한 표정을 짓고 고민을 하는 모습을 보며 그 재미에 더 놀리듯이 말하기도 하며, 심지어는 자녀가 너무 고민스러워서 울음을 터트리는데도 불구하고 부모들은 그 반응에 웃는 모습은 자녀에게 있어서는 너무 큰 심리적 비극이자 위기일 수 있습니다.


물론 가끔씩 부모가 자녀에게 이와 같은 질문을 한다고 해서 자녀가 모두 심리적인 상해를 입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행동이 반복되거나, 특히 부부가 대판 싸움을 한 후에 자녀에게 이와 같은 질문을 하는 것은 절대 금지입니다.

이는 부모들의 심리적 갈등이나 대립 상황에서 자녀가 내 편임을 확인함으로써 자신의 정당성과 존재 가치를 확인하고자 하는 숨은 의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부모의 (별생각 없이 반복하는 철없는 행동들은..ㅠㅠ) 자녀에게 있어서 내적인 긴장감을 불러오며 부모의 눈치를 심하게 보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굳이 이와 같은 질문을 하고 싶다면, '우리 OO이.. 엄마도 우리 OO이를 너무너무 사랑하고, 아빠도 우리 OO이를 너무너무 사랑하는데.. 우리 OO이는 엄마랑 아빠 중에 누구를 더 사랑해?'라고 물어보세요!

그럼 자녀는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될 것이며, 아마도 첫 반응은 '나도 엄마랑 아빠, 둘 다 너무너무 사랑해!'라고 대답하면서,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았음을 확인하여 심리적인 안정감과 행복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무슨 어떤 부모라도 하는 농담 같은 질문을 하는데도 이렇게 복잡하냐고요?

그렇다면 자녀의 입장을 곤란하게 하고 잠재적으로 위협이 될 수 있는 질문을 안 하시면 됩니다!^^


 

5. 나의 못 다 이룬 꿈을 네가 이루거라


Photo by Armand Khoury on Unsplash


부모가 자녀에게 가스라이팅을 하게 되는 네 번째 경우는 '엄마 또는 아빠의 좌절된 꿈을 자식이 대신 이루어주기'를 바라는 경우입니다.

이는 자녀를 일방적으로 지시하고 통제하고자 하는 '아바타로 생각하는 경우'에 비하여, 좀 더 주도면밀하고 목적적인 양육 방법입니다.

그런데 궁극적인 목적이 자녀의 적성이나 성향을 고려하지 않은 부모의 못 다 이룬 성취와 꿈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하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양육 방식을 선호하는 부모들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현상이며, 어린 시절부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가스라이팅을 하는 결과를 낳기도 합니다.


말로는 '자녀의 성공적인 미래를 위해서!'라는 명분을 부여하지만, 그 내용을 알고 보면 결국에는 '부모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인 경우가 많으며 결국 자녀는 '(본인에게 맞지도 않고 원하지도 않는) 불행한 성공'을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처럼 '부모의 꿈을 자녀가 대신 이루기 원하는 부모'들은 드라마에 넘쳐납니다.

어린 시절부터 '너는 커서 꼭 의사(또는 변호사 등 법률 관련 전문가)가 되어야만 해!'라고 지속적으로 주입하고 세뇌하곤 합니다.


이로 인해 자녀는 다른 생각이나 대안을 고려할 기회조차 상실하고, 부모가 부여한 (못 다 이룬 부모의) 꿈을 오직 유일한 꿈이라고 생각하며 성장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부모의 조작(?)은 결국 위기를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 위기가 청소년기에 올지, 아니면 한참 의대 공부를 하던 중에 올지, 아니면 (겉으로는 성공한) 의사 생활을 하다가 문득 자아를 찾아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는 방식으로 올진 모르지만 언젠가는 그 위기가 오게 됩니다.


자녀는 자연스럽게 부모의 직업이나 행동이나 습관, 또는 사회적 활동 패턴 등을 따라가게 됩니다.

하지만 자녀는 성장하면서 결국 "심리적 독립"을 하게 되면서 부모와 차별화된 자신 만의 꿈과 목표를 가지게 됩니다.

만약 이와 같은 과정을 자연스럽게 인정하고 지지해주지 않는다면 결국 자녀는 평생 자신의 몸에 맞지도 않는 '부모의 옷'을 억지로 끼워 맞추어 입고 다니는 것과 마찬가지의 삶을 살게 됩니다.  



6. 너만 아니었으면 내가...


Photo by Danie Franco on Unsplash


부모가 자녀에게 가스라이팅을 하게 되는 마지막 경우는 '부부간의 갈등을 자녀에게 투사'하는 경우입니다.

이는 부모가 자녀에게 할 수 있는 최악의 가스라이팅이며, 자녀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치명적인 심리적 손상을 가져옵니다.

또한 이와 같은 가스라이팅은 어린 시절 대부분을 (가스라이팅을 하는) 부모 중 한 사람에 대한 죄책감과 다른 부모나 그 부모의 성별에 대한 적대감과 분노로 보내게 됩니다.

그리고 이는 단순히 어린 시절의 경험에 그치지 않고 성인이 되어 애인이나 부부와 같은 친밀하고 특별한 관계 형성 상의 문제를 가져올 뿐 아니라 전반적인 사회적 관계에서도 반쪽 짜리 관계(특히 동성 부모의 가스라이팅에 의해 이성 부모에게 적개심을 가지게 된 경우)를 맺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자녀도 가족이며, 부부도 가족입니다.

성인 2명이 만나서 부부가 되어 자녀를 낳게 되지만, 그 권력과 영향력은 부모에 집중되게 됩니다.

만약 부부의 사이가 좋지 않거나 대 놓고 갈등이 있는 경우, 자녀는 심리적으로 불안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가운데 한쪽 부모가 부부간의 갈등을 토로하고 표현하는 위로와 힐링의 대상으로 자녀를 선택하게 되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내용을 잘 알지도 못하고, 이해하기도 어려우며, 부모 간의 대립과 싸움에 한껏 예민해져 긴장하고 있는 자녀에게 '내가 정말 네 아빠(또는 엄마)랑 왜 결혼했는지 모르겠다! 정말 지긋지긋해..ㅠㅠ 내가 너만 아니었으면 벌써 갈라섰을 텐데.. ㅠㅠ 내가 정말 너 때문에 참고 산다..'라고 말하는 것은 거의 절벽에 간당간당하게 서 있는 연약한 자녀를 벼랑으로 밀어버리는 수준의 심리적 어려움을 주게 됩니다.


부모가 부부 싸움을 할 수는 있습니다.

부모들의 부부 싸움은 절대적으로 자녀 보호가 우선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가족 내에서 절대적인 약자이며, 부부의 묘한 긴장감 만으로도 심리적 압박과 손상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제발 자녀를 먼저 생각하시고, 나가서 싸우고 해결한 후 들어오시거나 자녀 앞에서 대 놓고 부부 전쟁을 드러내지 마세요!



7. 보호자의 품격을 유지하라


Photo by Juliane Liebermann on Unsplash


세상에 억울하고 또 억울하며, 평생 본전도 못 찾는 직업이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은 바로 '부모'입니다!

평생을 키우고 돌보아도 '(진심) 감사합니다!'라는 소리를 듣는 데에는 3~40년이 걸리는 것이 '부모'입니다.

내 몸보다 더 소중하게 돌보았는데도 좋은 소리는커녕 다들 지 잘나서 그렇게 된 줄 아는 꼴을 보면서도 참고 이해해야 하는 것 또한 '부모'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왠지 '부모와 가스라이팅'이라는 제목에 혹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여기까지 읽으면서 한껏 긴장할 수밖에 없는 것 또한 '부모의 마음'일 것입니다.


제 개인적 수준에서의 답변을 드린다면, 그 모든 부당함과 억울함을 다 감수하더라도 세상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특별한 행복을 주는 존재 또한 자녀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돌봄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행복이자 즐거움입니다.

그런데 내가 헌신하고 노력해서 누군가를 돌볼 수 있다면 그것은 더 큰 행복과 즐거움의 원천이 됩니다.

게다가 그 대상자가 나 또는 나의 배우자와 꼭 닮고 세상에서 제일 특별한 내 자녀라면 더욱더 큰 행복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그와 같은 특별한 행복과 즐거움을 느끼려면 그에 맞는 품격을 갖추어야만 합니다.

누군가를 돌보기 위해 필요한 태도와 의지를 가져야만 하며, 그에 따른 노력과 실행을 보여야 합니다.

또한 혹시라도 잠재적으로 있을 수 있는 문제를 미리 예방하고 관리해야 하는 책임도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 역할을 제대로 하는 것이 그리도 힘듭니다.. ㅠㅠ




한편 불편하고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오늘 제 글이 여러분의 부모-자녀 관계를 건강하고 발전적인 관점에서 다시 한번 리뷰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행복한 자녀와 행복한 가족을 위하여~^^



자녀의 행복한 성공을 만드는 부모 되기.

시즌 2. 자녀의 행복한 성공을 만드는 10가지 양육법


1주 차     헛된 기대는 자녀를 망친다

2주 차     자녀에게 미래 지향적인 칭찬을 하라

3주 차     자녀가 상처받지 않게 혼내기

4주 차     공감으로 자녀의 마음을 열라

5주 차     자녀와 마음의 친구 되기

6주 차     자녀와의 소통을 유지하라

7주 차     부모가 자녀에게 하는 가스라이팅

8주 차     자녀를 합리적인 사람으로 양육하라

9주 차     자녀에게 좋은 친구를 만들어 주는 양육법

10주 차   자녀가 좋은 직업을 선택하게 하는 방법



https://brunch.co.kr/@mindclinic/110


https://brunch.co.kr/@mindclinic/280


https://brunch.co.kr/@mindclinic/198


이전 20화 자녀와의 소통을 유지하라. 3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