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행동하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다.
매일 해야만 하는 일이지만 미루고 안 할 때가 있다. 계속 신경 쓰인다.
맘 편히 쉬지 못한다. 그냥 해놓고 쉬는 게 낫지만 계속 미룬다. 스트레스는 극에 들한다.
이렇게 스트레스받을 바에 그냥 해놓고 스트레스 안 받는 게 낫다. 그렇기 때문에 행동한다.
둘째!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성공하고 싶다! 발전하고 싶다! 변하고 싶다! 100번 1000번 외쳐도 인생은 변하지 않는다.
생생하게 꿈꾸면 이뤄진다고? 내 꿈을 우주로 내보내면 우주가 그 꿈을 이뤄준다고? 모두 헛소리다.
몸과 마음이 시키는 일을 지금 이 순간해야만 인생이 바뀐다. 그렇다고 단 번에 바뀌지 않는다. 서서히 바뀐다.
셋째!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해보기 전에는 두려움이 앞선다.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란 의구심도 든다. 온갖 부정적인 기운이 나를 감싸지만
막상 해보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다. 처음에는 어렵고 힘들지만 계속하면 조금씩 쉬워진다. 좌충우돌하며 경험도 쌓이고 그런 경험을 남들에게 나눠줄 수도 있게 된다. 관심과 호기심이 생기며 더 깊게 파고들다 보면 어느 순간 준전문가 수준은 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