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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째 365일 부부가 붙어있어도 잘 지내는 비법 2
매일 한줄 감사 일기 함께하실 분~ | 안녕하세요~ 종갓집 맏며느리와 개 같은 남편을 연재 중인 노예원입니다. 남을 위한 봉사를 하기 전에, 저 자신과 우리 가족들을 위한 봉사는 얼마나 했는지,
brunch.co.kr/@animalsoul4u/116
물질에 마음을 빼앗길수록,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 저희 부부가 1년 365일 밤낮을 함께 한지 무려 11년이 지났지만, 둘 다 진심으로 화를 내어 다퉈 본 적이 없습니다. (직업과 전공이 같은지라..
brunch.co.kr/@animalsoul4u/97
누구나 다 겪는 일 by 영화 소풍 | 젊을 때야 자고 일어나면 아프던 어깨와 허리, 다리 근육통도 샥 가라앉고, 날밤 새며 수색하고, 본업 하는 와중에 대학원 과제에 시험까지 치르며 치열하게 논
brunch.co.kr/@animalsoul4u/101
진짜를 보는 눈 | 흰머리가 송송 나는 내 나이만큼의 세월을 견뎌낸 본가 주택은 벽마다 오래된 곰팡이가 슬어있다. 그래서 마당에 앉으면 늘 예쁜 꽃만 보이는 쪽으로 의자를 돌려 앉아 책을 보
brunch.co.kr/@animalsoul4u/104
이왕 사는 인생,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고자 공유하는 글입니다. 사람심리의 근본이 되는 동물행동학을 전공했습니다^^ @ 2023. 너와나연구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