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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에 마음을 빼앗길수록,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사람 노예원의 일기 | 개발도상국에서나 있을 법한 일인 것 같았다. 비가 안 와도 물이 새는 천장이라니.. 드라마가 아니라 실제로 천장이 뚫려서 물이 새는 건 태어나서 처음 봤고, 어디서 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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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을 미워하는 것은 상대가 독약 먹고 죽기를 바라면서 정작 그 독약은 내가 먹는 것과 같다. " 요즘 세상에 시부모님과 함께 산다는 며느리가 어디 있겠어~ 호호 " 시부모님은 어디 가시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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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자와 산다는 건 | 통잔 잔고가 0원이라 하루종일 일 하고도 밥 먹을 돈이 없어 굶고 있다고? 이는 연애시절의 에피소드이다. 한창 연애하던 시절엔 장거리 커플인지라 마음은 하나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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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 있는 남자는 거르자. | 보통의 남자분들이 여자분들에게 프러포즈할 땐 " 당신 손에 물 안 묻히게 해 줄게! 내가 행복하게 해 줄게! " 라며 프러포즈 반지를 내밀기 마련인데요 음.. 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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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행동생리학 by 행동학 교수 노예원 | 나는 성격이 예민한 편이다. 엄마 뱃속에서부터 불안한 환경이었기 때문이다. 내 몸과 마음은 다 자랐지만 여전히 마음속엔 불안감이 가득하다.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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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행동상담학: 마음 아픈 보호자에게 초면에 반말로 소리치는 심리 | 동물 친구들에게 행동문제가 있어 전문가를 찾는 분들의 공통점은 바로 " 마음이 아프다 "라는 것입니다. 반려 동물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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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데 굳이 봉사활동을 하는 이유 중 하나는.. | 다행히 새엄마는 우리를 때리진 않았다. 아빠가 없으면 밥을 안 줘서 좀 그랬지만.. 그때 내 동생 나이 6살, 나는 9살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새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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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노예원 칼럼 1. | 남들 보기에 좋은 일이 때론 독이 될 수도 있고 남들이 싫어서 피한 일이 내겐 득이 될 수도 있다. 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안다고 했던가? 결국엔 이 세상에 모든 일들은 끝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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