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 있는 남자는 거르자.
약 30년간 무임승차해왔던 ‘무보수 가사노동’은 결혼과 함께 가정을 꾸리며 끝내 나의 일도 되었다. 엄마는 가족을 위한 일이라면 귀찮고 힘든 게 없어 보였는데, 이건 나의 완...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404142148015
(세종=연합뉴스) 차지연 박원희 기자 = 국민 절반이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1116072900002
" 요즘 소식이 뜸해서 연락해 봐요~ 잘 지내시죠? " 이렇게 가끔 안부를 묻는 지인들이 있다. 표면적인 목적은 친절하게 포장해서 안부를 묻는 것이지만.. 만약 그 대답으로 진짜. 잘 지낸다고 했
https://brunch.co.kr/@animalsoul4u/26
사람 노예원 칼럼 | "왜 만 원짜리 머리띠도 못 사게 해요?" 결혼 초에 남편이랑 말다툼을 했습니다. 아무리 형편이 어려웠다지만, 만 원짜리도 제 마음대로 못쓴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질
https://brunch.co.kr/@animalsoul4u/2
동물행동교감학 | 강아지가 세제 냄새를 더럽게 생각한다고? | " 세재 냄새는 독하고 더러운 느낌이에요.." " 그리고.. 제발 저를 때리지 마세요. 최대한 이해할 수 있게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https://brunch.co.kr/@animalsoul4u/80
[토론] 목을 찌르는 핀치칼라, 버려라 VS 써라 | 찌른다, 꼬집다는 의미의 Pinch라는 단어가 들어간 핀치칼라(프롱칼라)를 정신연령 2~3세의 강아지한테 쓰는 것에 대한 논란이 있습니다. 누구나 이
https://brunch.co.kr/@animalsoul4u/49
보잘것없는 사람의 보잘것없는 이야기입니다만. 들어보시면 많이 위안이 되고, 아마 어디서도 듣지 못한 놀라운 이야기들이 많을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