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목적을 찾기 위한 여정
사람 노예원 칼럼 | "왜 만 원짜리 머리띠도 못 사게 해요?" 결혼 초에 남편이랑 말다툼을 했습니다. 아무리 형편이 어려웠다지만, 만 원짜리도 제 마음대로 못쓴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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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와 ‘무소유’의 만남. 어떤 칼럼니스트는 김수환 추기경과 법정 스님의 만남을 이렇게 묘사했다. 김수환 추기경은 자화상에 ‘바보’라고 쓴 이유를 묻는 질문에 “있는 그대로의 인
https://www.donga.com/news/amp/all/20171215/87741322/1
“아무리 좋은 보물도 깨끗한 거울 위에선 장애가 되고, 지식과 학문도 쌓일 수록 마음의 눈을 어둡게 합니다. 깨끗한 본래 마음으로 돌아가 이 광명을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2/0002271942
불편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정도가 지나치다. 김수환 추기경 선종 소식을 전하는 언론을 보며 드는 생각이다. 물론 나 역시 천주교 신자다. 그래서 지난 16일, 김수환 추기경 선종 소식을 듣고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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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겪는 일 by 영화 소풍 | 젊을 때야 자고 일어나면 아프던 어깨와 허리, 다리 근육통도 샥 가라앉고, 날밤 새며 수색하고, 본업 하는 와중에 대학원 과제에 시험까지 치르며 치열하게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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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치칼라, 초크체인의 진실 | 누군가의 편의를 위해 ' 처음부터 때려도 되는 존재 ' 는 어디에도 없다. - 동물변호사 노예원 - 안녕하세요, 동물행동심리학 교수 노예원입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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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라기가 되지 마세요. | 시외가 쪽 큰 이모님께서 물어보신다. "음식 솜씨는 좀 늘었니?" 결혼 11년 차. 나는 아직도 반찬 만드는데 서투르고 요리도 잘 못한다는 이미지를 고수하고 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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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자와 산다는 건 | 통잔 잔고가 0원이라 하루종일 일 하고도 밥 먹을 돈이 없어 굶고 있다고? 이는 연애시절의 에피소드이다. 한창 연애하던 시절엔 장거리 커플인지라 마음은 하나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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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노예원 생각 | 살면서 너무 눈치 보지 말자. 어차피 죽을 때 내 옆에 있어줄 사람, 죽고 나서도 내 무덤에 와서 진심으로 눈물 흘릴 사람은 거의 없으니.. 울 시아버지껜 4~50년 지기 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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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없는 사람의 보잘것없는 이야기입니다만. 들어보시면 많이 위안이 되고, 아마 어디서도 듣지 못한 놀라운 이야기들이 많을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