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자는 말이 11년이 될 줄 누가 알았으랴.. 처음에 시댁에서 살자고 하는 남편의 말에 지금 내 귀가 제대로 듣고 있는 건지 의아했다. 내 부모님이랑 사는 것도 갑갑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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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데 굳이 봉사활동을 하는 이유 중 하나는.. | 다행히 새엄마는 우리를 때리진 않았다. 아빠가 없으면 밥을 안 줘서 좀 그랬지만.. 그때 내 동생 나이 6살, 나는 9살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새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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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노예원 생각 | 살면서 너무 눈치 보지 말자. 어차피 죽을 때 내 옆에 있어줄 사람, 죽고 나서도 내 무덤에 와서 진심으로 눈물 흘릴 사람은 거의 없으니.. 울 시아버지껜 4~50년 지기 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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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치칼라, 초크체인의 역사 | 대단한 인간들입니다. 무기 개발 경쟁에 불을 붙인 제2차 세계대전은 사람들을 더 많이 죽이기 위한 살상 무기로 개와 고양이를 동원했습니다. 바로 개폭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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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없는 사람의 보잘것없는 이야기입니다만. 들어보시면 많이 위안이 되고, 아마 어디서도 듣지 못한 놀라운 이야기들이 많을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