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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자는 말이 11년이 될 줄 누가 알았으랴.. 처음에 시댁에서 살자고 하는 남편의 말에 지금 내 귀가 제대로 듣고 있는 건지 의아했다. 내 부모님이랑 사는 것도 갑갑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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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갓집 며느리 필살기 1탄 - 가만히 있으면 ' 가마니 ' 로 안다 | " 반찬이 왜 이렇게 싱거워!! " 시가 친척들의 입맛까지 맞춰야 하는 게 마치 세상 모든 며느리들의 의무인 듯 요구하는 옛 어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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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행동교감학 | 강아지가 세제 냄새를 더럽게 생각한다고? | " 세재 냄새는 독하고 더러운 느낌이에요.." " 그리고.. 제발 저를 때리지 마세요. 최대한 이해할 수 있게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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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노예원의 일기 | 개발도상국에서나 있을 법한 일인 것 같았다. 비가 안 와도 물이 새는 천장이라니.. 드라마가 아니라 실제로 천장이 뚫려서 물이 새는 건 태어나서 처음 봤고, 어디서 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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