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딸 같은 며느리는 없다.



딸처럼 편하게 부려먹고 싶은 며느리는 있을지 몰라도


진짜 딸 같은 며느리는 없다.



그런 말이 하고 싶으시거든  


며느리가 명절 때 집에 오자마자

힘들다고 드러누워 과일 깎아 달라고 해도


딸 대하듯이 과일 가져다 주실  자신이 있을 때.

그런 말씀을 하셔도 되겠다.





허허 ^^




https://naver.me/xSN4Ddtt






이전 04화 천장에서 물이 새는 집에서 산다는 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