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다음
마음이다.
새롭고
싶다면
새로운
시작이 되는 것.
아직
내 마음은,
지난 12월에
밀려 앞으로는
가야 하기에
꾸역꾸역
또 다른 13월을
보내는 중.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면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면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설레는 1월을
맞이할 수 있을까.
말보다는 깊게 표현될 수 있는 글을 사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