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는 해야 하는데.
안녕하세요.
'매일 글을 쓰기 위한 워밍업'을 시작하는 김주임입니다.
이 연재를 시작하기 앞서 몇가지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1. 11:59분까지는 얼마나 글이 마무리 되었는지 상관없이 업로드 예정입니다.
2. 주제는 매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3. 생각의 흐름으로 의식의 흐름으로 글을 써나갑니다. 말 그대로 글을 쓰기 위한 워밍업! 준비 운동이기 때문에 반드시 유익한 내용만 있지 않습니다.
이 연재에 대한 설명에 적었던 것처럼 INFP인 저의 상상의 나래와 의식의 흐름을 구경하시다가
아이디어를 얻고 글이 더 풍부해 지기를 바랍니다.
글의 품질이 높다고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매일 글을 쓰다보면 조금은 나아질 것 같습니다.
같이 나아진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