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을 더 이상 구독하지 않고,
새 글 알림도 받아볼 수 없습니다.
며느리의 재롱잔치
삼겹살로 목에 기름칠을 하고
노래방에 왔다
나와 동갑인 아가씨와 재롱을 부려보려고 한다
찰랑찰랑
당돌한 아가씨
아모르파티
사라의 밧데리
남행열차
이렇게 불렀는데도 1시간 반이 남았다
아직 며느리의 재롱잔치는 끝나지 않았기때문에
오늘은 내용이 없다
다음 재롱잔치를 의해 노래를 추천해주신다면 감사히 받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