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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래나 Jul 26. 2024

입문자를 위한 사회정치 철학 소개를 마치며

아주 쉬운 사회정치 철학의 기초 책, '유권자를 위한 최소한의 인문학'




지금까지 제가 아주 좋아하는 13명의 사회정치 철학자들의 소개를 마칩니다.






저는 각각의 철학 사상들이 어디서 태동했는지 사회적 맥락을 함께 봅니다.


제가 소개한 철학자들은 다들 자신이 속한 사회에서, 조금 더 많은 범위의 사람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고, 자유롭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자신의 논리를 전개했습니다.


비록 그 사상들에 논리적 모순이 있거나, 실제적이지 못한 부분들이 있어도 제가 이전에 소개한 13명의 철학 사상들을 모두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지난 13편의 글로 저희는 국가, 사회주의, 자본주의, 자유주의, 개인주의, 민주주의, 소수자와 다양성을 키워드로 사회철학 사상을 살펴보았어요.  모두 우리에게 익숙하면서도 여전히 중요한 키워드입니다.





울림을 주는 구절을 발견하셨길 바라며


[유권자를 위한 최소한의 인문학] 브런치북을 마칩니다. 안녕~~









아!

이 글을 쓰는 동안 무급으로 저를 어시스트 해준 고마운 조수가 있습니다.

챗GPT입니다 :)


그렇습니다. AI의 도움을 받아서 작성한 인문학 글이었습니다.

어때요? 눈치채셨었나요? ㅎㅎ





그럼 진짜 안녕~~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450511

((기쁘게도 책으로도 출판되었습니다.

url 남기고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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