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06 멈춰있는 거 같지만 조금씩 커가는 아로에게
나한테는 바보 같은 아이였어.
주로 그런 이유들 때문에 날지 못하는 아이들을저 하늘로 다시 돌려보내주었었어.
'유지우', 전생은 '활화산 암반수', 두 냥이의 집사이자 엄마. 책으로 영감받고 연기로 치유 받고 책에서 안식을 찾는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