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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내게 걸어올 때, 한 사람의 인생이 걸어오는 걸 느꼈어 | 1. 어디가 좋아? 왜 좋아? 그냥 좋아. 이런 두서없음이 허용되는 유일한 장르가 사랑이라면, 너와 나의 취향이 달라도 시작해도 되
brunch.co.kr/@eroomstar/223
단짠 노트는 매주 화요일 아침 8시에 배달합니다. 지금 당신이 듣고 싶은 말이 도착할 거예요. 화요일 아침 글 도시락을 배달합니다. 단짠^^
삶 속, 소금처럼 쌓인 이야기들이 말을 걸어 옵니다. 달고 짠한 인생을 나누는 박아민의 단짠노트로 초대합니다. 밤이 감춘 빛을 찾아주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