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봄은 오고 있으니까
어깨 통증으로 답장이 늦어져서 미안해요. 늦어도 꼭 찾아갈게요.
'단짠 노트'는 매주 화요일 아침에 배달합니다. 지금 당신이 듣고 싶은 말이 도착할 거예요.다음 주부터는 '단짠 스토리'와 격주로 발행합니다. 화요일 글 도시락을 배달합니다. 응원해 주세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짠^^
간절히 바라고 있나요? 지금 이루어지는 중이라고 전해 달래요. | Tuesday 다정한 눈길 걷힌 방, '어떻게 네가 나한테 이럴 수 있어!'라고 따지지도 못한 채 눈치만 본다. 둘 사이에 얼음기둥이 자란
brunch.co.kr/@eroomstar/286
삶 속, 소금처럼 쌓인 이야기들이 말을 걸어 옵니다. 달고 짠한 인생을 나누는 박아민의 단짠노트로 초대합니다. 밤이 감춘 빛을 찾아주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