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바라고 있나요? 지금 이루어지는 중이라고 전해 달래요.
지금 우리 시대가 100년 뒤,
단짠 노트는 매주 화요일 아침에 배달합니다. 지금 당신이 듣고 싶은 말이 도착할 거예요.화요일 글 도시락을 배달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짠^^
산소를 뿜으며 자라난 것은 생명을 푸르게 물들인다 | TUESDAY 함께 하는 사이를 '우리'라고 부릅니다 당신과 나는 무엇을 함께 하고 있나요? 우리라서 행복하다면, 계속 함께해요 내 마음에 당신
https://brunch.co.kr/@eroomstar/282
삶 속, 소금처럼 쌓인 이야기들이 말을 걸어 옵니다. 달고 짠한 인생을 나누는 박아민의 단짠노트로 초대합니다. 밤이 감춘 빛을 찾아주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