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스르륵 눈감고 잠들 수 있는 베개가 있나요?
한 끼를 먹어도 백 년을 살 듯이, 하루를 살아도 백 년을 살았듯이 | TUESDAY 수정할 수 없다면 어떡하죠? 지금 이대로 존재한다면 어긋난 대로 잘못된 대로 어쩔 수 없다면 그냥 멈출 건가요? 만약,
brunch.co.kr/@eroomstar/275
단짠 노트는 매주 화요일 아침에 배달합니다. 지금 당신이 듣고 싶은 말이 도착할 거예요. 화요일 글 도시락을 배달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짠^^
삶 속, 소금처럼 쌓인 이야기들이 말을 걸어 옵니다. 달고 짠한 인생을 나누는 박아민의 단짠노트로 초대합니다. 밤이 감춘 빛을 찾아주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