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산소를 뿜으며 자라난 것은 생명을 푸르게 물들인다
스르륵 눈감고 잠들 수 있는 베개가 있나요? | TUESDAY 이런 사이가 좋다 서로의 베개가 될 수 있는 사이 스르륵 눈감고 잠들어도 안심되는 사이 어깨에 기댈 수 있는 사이 나란히 걸으면 걷는 것만
brunch.co.kr/@eroomstar/277
단짠 노트는 매주 화요일 아침에 배달합니다. 지금 당신이 듣고 싶은 말이 도착할 거예요.화요일 글 도시락을 배달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짠^^
삶 속, 소금처럼 쌓인 이야기들이 말을 걸어 옵니다. 달고 짠한 인생을 나누는 박아민의 단짠노트로 초대합니다. 밤이 감춘 빛을 찾아주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