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독서의 계절

읽어도 졸리고 들어도 졸리고



종이책 보다 e북을 선호한다.
언제 어디서든 쉽고 편하게 책을 보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아무리 편리해도
책 보기 쉽지 않다는 핑계가 많았다.



사용하는 e북 어플에서 책 읽기 기능이 있어서
요즘은 책을 주로 듣는다.
사람이 읽어주는 게 아니라서
처음에는 억양이 어색했는데



업데이트가 된 건지 적응을 한 건지
들을만하다.

출퇴근할 때나 집에서 빈둥거릴 때도
틈틈이 틀어 놓는데
자꾸 잠이 든다.


이게 아닌데....

한 번에 쉽게 얻어지는 건 없는 거 같다.
이런 식이면 백 번은 더 들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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