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과 그리움 사이 91

by 지오 그레고리오

거기 멀리 가버린 당신과

내 마음 속에 우뚝 서 있는 당신


누가 당신이고 누가 당신이 아닌 지

구별할 필요조차 없다.


멀리 있는 당신은

멀리서 내 마음의 뿌리를 흔든다.


마음 속에 있는 당신은

가까이서 내 영혼을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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