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3년도에 집을 샀습니다만, 당시 분위기가 어떤지는 몰랐습니다.
2013년도는 제가 살면서 가장 열심히 일한 해.
밤 11시에서 새벽 3시 사이에 집에 들어오던 시기.
뉴스라는 것은 보지도 않았습니다.
아, 시장 분위기를 몰라서 겁대가리 없이 샀구나.
이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요즘 부동산 가격이 떨어진다 해서 문득 옛날에는 어땠을까 유튜브를 좀 찾아봤습니다.
인상적이었던 인터뷰.
https://www.youtube.com/watch?v=mYPGC1ZM7us
당시의 분위기를 느껴보기 좋은 다큐.
https://www.youtube.com/watch?v=dvQh25qhz0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