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백겁이 지나도,
맺은 업은 사라지지 않나니
인과 연으로 다시 이어질 때
반드시 내게로 돌아오리라.
이미 깨달은 존자라도
돌아올 굴레는 벗지 못하리라.
모든 것은 그대의 업이다.
불운에 울지 마라.
지나간 업일랑 기껍게 받아들이고
새 업을 짓지 마라.
살아 있는 이들이여,
뭇 인연을 소중히 하라.
글을 쓴다는 것은 내면을 보이는 것, 사실 부끄럽습니다. 가지고 있는 게 적습니다. 만약, 어쩌다 한 분이라도 봐 주고 격려해 주시면 좀더 나은 글을 쓸 수 있으리라 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