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좋았고 지금은 눈물겹다.
멍하니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다
짧게 쇼츠에 뜰 때마다 몇 초만에 눈물짓게 만드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세월 속에 틀면 나오는 수도꼭지처럼 여김 없이 눈물샘을 깨우는 이야기들이 있지요.
10년 전에 나는 흘리지 않았던,
20년 전에 나는 알 수조차 없었던
흐르는 세월에 눈물이 많아지는 건
물처럼 흐를 수밖에 없는 수많은 인연을 만나
나만 푹 익어버린 탓이겠지요.
스케치로 세상을 그려요.그림쟁이의 눈으로 세상과 소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