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살이, 그날들의 기억

by 숲으로


일몰.jpg 2021년 5월의 어느 금요일, 눈부신 일몰


바다는 바로 앞. 올레 7코스 바닷가에서.


손잡고 오르기.jpg
앉기 전.jpg
같이 바라보고 앉기.jpg 아빠와 딸이 손잡고 올라가서 같은 곳 바라보기. 찍은 나를 칭찬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인생사진이다.
올레길을 걷던 어느날. 봐도 봐도 그립다.
어느 오름 정상에서. 탁 트인 경치에 감탄, 또 감탄
일출봉.jpg 딸에게 아이스크림 사주기로 약속하고 오른 곳.경사가 있을 뿐 거리가 짧아 좋다.
범섬2.jpg 제주에서 참 많이 찾아간 곳 중 하나. 범섬의 절경. 또 만나자!


숲길 나무들.jpg 신비로운 제주의 나무들. 하늘을 향해 오르고 올라 인간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새삼 깨닫게 한다.



라떼.jpg 조천읍에 있는 유럽풍 카페에서 따뜻한 라떼 한 잔.
타이푸드.jpg 조천읍 타이푸드 맛집. 근처에 맛있는 카페도 많다.


이제부터는 음식 사진 대방출. 맛있는 곳은 제주에 다 모인 줄 알았다.

해물라면.jpg 딸의 최애 메뉴인 문어해물라면. 애월의 명소 중 하나.
구좌읍에서 만난 스페인 요리. 아담한 맛집.
김녕 카페.jpg 남편이 어렵게 낸 금요일 휴가. 함께 올레길을 걷다가 들어간 카페에서.


바다뷰 카페.jpg 올레 17코스에 있는 신상 카페. 야외 테이블에서.
쌍화차.jpg 제주시 아연로에 있는 전통차 맛집. 차를 시키면 주시는 서비스 다과가 풍성해서 더 좋다. 이날은 쌍화차 한 잔!
팥빵.jpg 빵순이이자 팥순이인 내가 가장 아끼는 빵집. 맛있는 팥이 가득하다. 많이 달지 않아 더 술술 들어간다는! 팥빵 나오는 시간에 가야 득템할 수 있다.
그초록.jpg 지금은 관광객들 사이에서 유명해진 구좌읍의 아보카도 샌드위치 맛집.
알동네집.jpg 화순에 있는 삼겹살&껍데기 맛집. 껍데기를 계속 주셔서 좋다. 이 집에서 껍데기가 맛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웨이팅 필수이니 꼭 전화해보고 가야한다.
섬오름 칵테일.jpg 제주도 살이 대략 한 달 남았을 때, 마지막으로 찾은 아끼던 호텔에서.


소연이 안덕면.jpg 안덕면 바닷가에서. 딸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제주의 추억을 안고 이 바다보다 넓고 큰 꿈을 품고 키워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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