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배려
오타니에게 배운다. 담주부터 출근! | 오키나와의 여행 마지막 날. 4일을 묵은 리조트에서 나와 공항에서 가까운 도시로 이동했다. 호텔에서 짐을 풀고 34개월 된 아드님의 기운을 빼기 위해 숙소
brunch.co.kr/@humorist/220
내맘대로 <직장인 고민 상담소>를 운영 중. 직장인의 현실 고민을 들어주고, 주로 공감하는 역할을 함. 그러다 아주 가끔씩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