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TV 외화 시리즈들
2024년 12월 3일은 분노와 무서움을 동시에 느낀 잊을 수 없는 날이 되었습니다.
그림한장이야기=그림 한 장 + 이야기 하나. 그림을 그리다가 이야기가 떠올라서 글도 함께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림과 이야기가 함께 있는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