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안부인사 그게 뭐라고
용기 낸 사과한마디 대체 뭐라고
진심 담은 축하한마디 그게 뭐라고
안 되는 일 과감하게
포기하는 거 그게 뭐라고
아직까지도 못해본 거
도전하는 일 그게 뭐라고
대체 그게 뭐라고
나는 아직까지 못했나
그래 까짓 거 이제라도 해야지
그게 뭐라고.
안녕하세요. 저는 여러가지 떠오르는 생각들을 담아 <시풍당당>을 남겼고, 현재는 <시시각각>으로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