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숲을 통째로 삼키다
새벽하늘
크게 내디딘
싱싱하게
멀리 가는 바람을 타다
매일 아침 모닝페이지를 씁니다. 마음을 정돈하고 싶을 때는 미역국을 끓입니다. 이제 브런치에서 글수다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