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일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에 오신것을 환영 합니다
http://yanghwajin.net
꾸밈없는 자연과 진한 커피, 사진찍기, 독서와 글쓰기 그리고 아이들을 사랑합니다. 이타적인 삶 중심에서 스스로를 보듬고 사랑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