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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예나
Apr 21. 2022
영원들
시 여섯.
아이가 죽자 나는 생각했다.
그냥,
무한을 위해 육체를 버린 것이라고.
그러자 수많은 수직적, 수평적 영원들이 탄생했다.
1.
2.
3.
4.
5.
6.
7.
8.
9.
.
.
.
지금까지도 생성
되는 영원들
실제로 너는 무한을 위해 육체를 버렸구나.
ㅇ
ㄷㅅ ㅇㅎ 글쓰기가 너무 어려웠지만 마음 다잡고 다시 시작
keyword
시
죽음
영원
Brunch Book
내가 몰랐던 나의 가해
04
마지막 단계
05
눈이 꽃에 이르기까지
06
영원들
07
새벽의 벽에 붙은
08
J의 사과 만드는 법
내가 몰랐던 나의 가해
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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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너무 많아서 메모장으로 핸드폰 용량 다 채우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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