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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예나
Oct 29. 2022
물의 무덤
시 스물하나.
그렇게
자연은
언제나
인간의
가해를
용서해
한번은
무덤을
찾아가
진실된
사과를
전달해
관용에
투명한
한계가
존재해
늦으면
위험해
납작한
세상에
모두가
시선을
잊을때
자연은
우물을
소개해
너의
등을
밀어
버릴
거야
keyword
자연
환경
시
Brunch Book
내가 몰랐던 나의 가해
17
무조 이야기 3. 치환의 동물
18
거미줄
19
무조 이야기 4. 모든 움직임은 용기
20
내가 몰랐던 나의 가해
21
물의 무덤
내가 몰랐던 나의 가해
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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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너무 많아서 메모장으로 핸드폰 용량 다 채우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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