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유미의 life
"죽으면 아무 소용없는 거야. 아들아.
장례도 제사도 다 부질없는 거니 신경 쓰지 말어라. 그냥 살아 있을 때 한 번이라도
목소리 더 듣고 얼굴 한번 더 보고
손 한번 더 만지는게 더 소중하니
살아 있을 때 더 보자"
"어머니 너무 사랑하고 가슴 깊이 어머님께 감사합니다. 슬픔보다는 기쁨을 더 받았고 어머니가 주신 모든 선물 너무 고맙습니다.
이젠 정말 평온하게 어머니 삶만 사셨으면 해요. 가슴 깊이 어머님의 자식으로
어머니가 너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