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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박식빵
Oct 23. 2020
18. 구해줘 -엄마가 쓰는 시-
남편이 들려준
매우 감동스런 이야기
이불을 뒤집어쓴 부녀
"이불 밖에 귀신있다 나가지마!"
아빠의 장난
울먹울먹이며 꼭 안겨
아빠에게 속삭였단다
"아빠아~!엄마 좀 구해줘~!"
걱정마
화장실은 안전해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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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장난
Brunch Book
엄마가 쓰는 시
16
16. 성덕 -엄마가 쓰는 시-
17
17. 공주병 -엄마가 쓰는 시-
18
18. 구해줘 -엄마가 쓰는 시-
19
19. 향기 -엄마가 쓰는 시-
20
20. 페미니즘 -엄마가 쓰는 시-
엄마가 쓰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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