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타코라이스
굶을까? 아니면 셰이크 한 컵? 대충 간장에 계란 프라이 해서 비벼먹을까?
친구였으면 선뜻 사주었을 그 밥을 나에게도 좀 사주자.
너도 좀 잘 먹어라.
너도 좀 널 챙기고 살아.
바다, 하늘, 바람, 숲, 별, 라떼, 여행, 사람, 윤동주 그리고 이야기와 글쓰기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