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산 벤치틈에 친구들과 함께한 기억을 심었습니다.
웃음소리로 피어난 얼굴들,
그 가운데 오지 못한 너의 빈자리는 더 환하게 빛났습니다.
잊지 않겠다는 약속처럼, 웃음이 자라나는 자리처럼.
바람이 살며시 다가와 말합니다.
자신도 그 풍경의 일부가 되고 싶다고.
그렇게 또 하나의 얼굴이 친구가 되어 우리곁에 머뭅니다.
조옥남디카시집
“함께 웃던 자리엔, 오지 못한 그대마저 환히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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