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사육일칠 Apr 21. 2024

연재 관련 공지

혹시라도 기다리시는 독자 분이 있으실까 싶어 공지드립니다. <공개?일기!> 연재 시기와 시험기간이 겹친다는 핑계로, 이번 주는 글을 올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기다리신 분께 이제야 안내해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주에는 기필코 글을 써서 올리겠습니다.

이전 01화 버스 안 불륜 의심 남녀를 향해 경고하다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