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치료 모금 중
고통 없는 삶을 바라지 말고
어떠한 고통도 이겨나갈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해요.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고통을 잊으려고 노력할 것이 아니라
고통의 심연 속으로 뛰어 들어가야 합니다.
"나를 죽이지 않는 한
모든 것은 나를 강하게 만들 뿐이다.
<니체>"
- 최인호 [산중일기] 中 -
무엇이 더 이기적인 기도일지 모르지만,
때때로 이따금, 아니 자주... 둘 중 하나라도 이루어 지기를 기도하곤 합니다.
고통이 없던지, 어떤 고통이라도 이겨내던지...
그 고통을 이겨내기 위해 염치없고 경우 없는 모금을 하려고 합니다. 2차 항암 약제비에 대한 모금입니다. 아주 큰 비용은 아니지만, 필수 의료비에 간접 비용까지 아내도 간병 중 과로와 감염으로 경제 활동이 전무하여 부득이 손을 다시 내밀어 봅니다.
크기에 상관없이 응원과 손길 부탁드립니다.
<박스테파노 항암 치료비 모금>
SC제일은행 22320191759 박철웅
하나은행 10291039413107 김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