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에서는 지금도 가장 인기있는 음료
"장인의 커피"를 판매하는 커피 숍이 급증하고, 커피 문화가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에서도 영국에서는 지금도 홍차를 선호하는 사람이 더 많다.
일용 소비재(FMCG)를 전문으로하는 업계 전문지 "더 그로서(The Grocer)"의 조사에 따르면, 영국인의 75%가 매일 적어도 한 잔의 홍차를 마시고있다.
■ 건강에 좋다
건강에 대한 리스크나 이점에 대해 커피가 화제가 된적은 많이있다. 한편, 이러한 문제에 차가 다루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차를 마시는 사람이 많은 나라에서는, 차에는 "카데킨"이라는 건강에 좋은 성분이 포함 된 것은 좋은 소식이라고 할 수있다. 실제로 하루에 2~3잔의 차를 마시는 사람은 심장병, 뇌졸중, 당뇨병, 일부 암 발병 위험이 낮은 것으로 되어있다.
■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가있다
자극을 주는 성분도 일정 정도는 포함되어 있는 한편으로, 차에 진정 효과를 가진 성분으로 알려진 "테아닌"이 포함되어 있다. 즉, 화가 났을 때 차를 마셔야 하는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는 것이다.
■ 커피보다 많이 마신다
차 한잔 당 포함된 평균 카페인의 양은 커피의 절반. 카페인의 하루 섭취량으로 권장되고있는 커피라면 4잔이다. 즉, 차라면 그 2배의 양을 마셔도 문제는 없다는 것이다.
카페인의 영향은 섭취 한 후 최대 8시간까지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오후에는 차의 양을 제한하거나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은 것을 마시도록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 철분의 흡수를 방해
식사를 하면서 차를 마시는 것은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닐지도 모른다. 야채에 들어있는 철분과 결합되어 그 흡수량을 60~70% 줄여 버리기 때문이다. 특히 채소 위주의 식생활을 하고있는 사람이나 노인 등 철 결핍의 위험이있는 사람은 주의 할 필요가있다.
■ 차를 넣는 동안에도 돈을 번다
영국에서는 일반 노동자가 평생에 얻는 임금 중, 일이 아니라 차를 넣기 위해 사용 된 시간에 지불하는 금액이 2만 7500파운드(약 3800만원)에 달한다고한다.
차와 커피 전문점 "Tea and Coffee"의 조사에 따르면, 차를 마시는 습관을 직장에서 최대한 활용할 수있는 것은 건축가. 생애 임금 중 3만 7295 파운드는 일을하는 것이 아니라 차를 넣고있는 동안 벌고 있다는 계산이된다고 한다.
https://maxmus.tistory.com/428
https://odelian.tistory.com/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