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친구 하면
김민기 님이 떠오르곤 했다.
어째…?
뭘 어찌해?
대화가 좋다.
<카피, 기억과 기록> 출간작가
나는, 명민함과 서사감각을 갖춘 전기작가가 되고 싶다. 사진에세이 [완곡한 위로]와 소설집 [음악단편]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