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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재희
Nov 24. 2023
그날.
반갑지 않은 추위
반가웠던 당신들.
노란 웃음에
겨울
꽃밭에 꽃이 핀다.
봄 같은 너를 만나서겠지.
봄을 닮고 싶은 내가 잠시 봄이 된 것이.
우리가 피어서 한참을 웃었다.
가끔 잊는다. 순간이 즐거움으로 꽉 찬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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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고 사는 시시한 것들
01
노란 이불
02
그날.
03
좀 쌓여야 뭘 하지.
04
어떤 순간
05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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