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지만 죄송하지는 않아요 브런치북 | 제목: 문과지만 죄송하지는 않아요 기획 의도/배경: 문과 출신이 졸업 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현상이 계속 되고 있다. 대학 입학은 문과로 했지만 복수전공 또는 부전공으로 컴퓨터공학을 공부하는 학생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평생 직종을 찾기 위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IT 분야에 도전하는 사람도 많지만 어려운 전문 서적이 대부분이고 쉽게 읽을 수 있는
https://brunch.co.kr/@moondol/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