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전국에 비 피해로 재난 사고가 끊이지 않았던 한 주였습니다.
저는 별 피해가 없는 일상을 보냈기에 행복 찾기를 계속할 수 있었지만 한 주 정도는 마음에만 담아두어도 괜찮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저의 글을 기다리셨을 분들을 위해 이번 주는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모두 무탈하게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지난 글에 댓글 남겨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빨리 답글을 남기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다음 주에는 구독 중인 분들의 글과 남겨주신 댓글도 꼭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