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이 꼭 커야 맛이냐?
"대기만성 대기만성"거리지 말란 말이다.
간장종지 하나 짓는 것도 나한텐 버겁단 말이다.
간장종지라도 정성을 다해 짓다보면 최고 경지의 간장종지가 탄생할지 누가 아느냔 말이다.
아들 둘 엄마들의 공동작업물. 날라리가 그리고 내숭쟁이가 씁니다. 매주 수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