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브런치북
초보운전 탈출기
05화
스타벅스 가는 길
by
예가체프
Apr 4. 2024
아래로
뭐? 쿠폰 사용 기간이 3일 남았다고!
스타벅스 앱 알림
주말에 썼어야 했는데 왜 몰랐지...
오늘은 월요일
,
다음 주말까지 기다릴 수 없는 상황이다.
우리 집에서 제일 가까운 스타벅스는 3km,
버스 타고
가면
된다.
평일에 종종 버스 타고 나가서
혼자 커피 마시고 책 보다가 온 적도 많다.
하지만...
이번 주는 집에서 집중해야 할 일이 많아서
시간 내기가 빠듯하다.
어쩌지
.
..
집 앞에 스타벅스가 있는 지인에게 선물할까?
아니야!
차가 있으니 운전 연습 겸 드라이브 겸
저 멀리 바다가 보이는 스타벅스로 가
보자!
쿠폰 사용이
가능한
마지막 날, D-day
보통
책 1권 정도만
챙겨
카페에 가지만
이것저것 할 일이 많으니까,
차도 있으니까,
오늘은 책을 종류별로 바리바리 싸들고 스타벅스로 향했다.
주말에 가끔 신랑과 오는 길인데 혼자 오니 좀
낯설다.
다행히 오늘은 네비 언니가 잘 작동해서 무사히 도착했다.
(네비가 작동하지 않아 식은땀 났던 지난 글은
요기
클릭 ^^)
스타벅스 앱 알림
캬~~ 봄에는 슈크림 라떼지
!
그
어느 때보다 달콤한
커피가 나를 반겨준다.
4.4km를 달려온 보람이 있다.
신경 바짝 써서 운전하느라 금세 허기진 배는
나의 최애 루꼴라 샌드위치로 달랜다.
날씨도 좋고,
평일 고요한 바다
뷰도 최고다.
하이패스 개시도 하며,
저 다리를 건너 내가 왔도다!!
다음 주에는
반대편 바다를 보러 가야겠다.
keyword
스타벅스
바다
운전
Brunch Book
초보운전 탈출기
03
사랑니보다 더 문제인 것은...
04
맥세권이 아니라도 이제 괜찮아요.
05
스타벅스 가는 길
06
고급 인력의 새로운 임무
07
오빠, 벚꽃 드라이브 갈까?
초보운전 탈출기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10화)
29
댓글
4
댓글
4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예가체프
직업
작가지망생
달콤 쌉싸름한 커피처럼.. 달콤한 육아 일상과 씁쓸한 유산의 기억을 기록합니다. 한 아이의 엄마로 충실한 가운데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즐기고 있습니다.
팔로워
123
제안하기
팔로우
이전 04화
맥세권이 아니라도 이제 괜찮아요.
고급 인력의 새로운 임무
다음 06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