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가 터졌다

38주 차 : 출산

by 리아

38주 차 : 출산


38주 차 3일, 양수가 터졌다.

상상만 하던 '그날'이 정말로 온 것이다!


병원으로 부랴부랴 달려갔지만 엄마 뱃속이 더 편했던 꼬모는 이틀간의 설득에도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 결국 의사 선생님의 집도하에 세상 빛을 보게 된 꼬모. 처음 본 꼬모는 마치 뿌엥! 소리를 내는 빨간 고구마 같았다.


내가 고구마를 낳다니!

제목_없는_아트워크 4.png 내가 고구마를 낳다니!




꼬모야, 이 세상에 태어난 걸 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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